“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도테라, “지속가능한 실천이 최우선”
삼림 벌채로 손실된 농장과 숲에서 에센셜 오일 공급
도테라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실천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구에 환원하려는 헌신을 재확인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벤 플랫(Ben Platt) 전략적 소싱 개발 이사는 “코임팩트 소싱의 핵심은 환경을 보호하고 소싱 지역 내 수확자와 재배자를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이라며 “식물이 자연적으로 자라는 지역에서 에센셜 오일을 조달함으로써, 우리는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전 세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생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의 경제가 확장되는 시대가 오면서, 자연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다. 도테라는 책임감 있는 관리의 긴급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에센셜 오일 중 다수는 삼림 벌채로 인해 손실된 농장과 숲에서 공급된다.
미스티 본드(Misty Bond) 자선사업 및 기업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은 “우리는 자선사업 부문인 도테라 힐링핸즈를 통해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확장했다”며 “헌신적인 사업자들의 관대함 덕분에 우리는 삼림 프로젝트와 같은 계획을 지원해 왔고 지구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테라 힐링핸즈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홈페이지(doterrahealinghand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뉴스와이어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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