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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치, 국내 시장서 철수

"매출 부진, 사업자와 송사 원인"

한국롱리치국제주식회사가 지난 11월 20일 직접판매공제조합에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자진 반납했다. 이틀 후인 22일 공제계약이 해지됐다.지난 2014년 9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시장에 진출한 롱리치는 그간 매출 부진, 4년간 이어졌던 사업자와의 송사 등의 이유로 공제계약을 자진해서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롱리치 박성엽 지사장은 “최근 매출 부진이 계속 이어졌고, 과거 내분이 있었던 사업자들과의 소송에서도 지난 10월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 판결을 받는 등의 이유로 본사에서 한국 사업을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롱리치는 2012년부터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했으나 수차례 실패한 바 있다. 당시 사전영업, 양수도 등으로 문제가 불거지며 조합과 공제계약 체결이 무산되자 전북은행과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통해 영업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에 진출한 롱리치는 2014년(영업 3개월) 28억 원, 2015년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강변에서 강남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하지만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직접판매공제조합은 11월 22일 공지사항을 통해 "한국롱리치국제(주)는 2019년 11월 22일 자로 우리조합과 공제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지쿱,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취득

국내 기업 중 유일

지쿱이 11월 20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쿱은 지난해부터 베트남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라이선스 취득 과정을 거쳤다.베트남은 다단계판매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 인구는 약 9,650만 명이다. 한국 인구의 2배에 달할 뿐만 아니라 아직 다단계판매산업 규모가 크지 않아 시장 잠재력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베트남 라이선스 취득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도 다소 까다로운 것으로 평가 받던 시장 진입이 보다 유연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베트남 다단계판매 관련법 Decree No.40(법령 40호): 2018년 5월 2일 시행1. 은행 예치금 44만 5,000달러 이상(약 5억 원 이상)2. 운영 자금 약 5억 원 이상3. 후원수당 40% 이내4. 상품 및 상품매개 서비스(서비스만 제공되면 불법)5. 베트남에 서버를 운영 의무, 홈페이지에 영업지역 및 후원수당 공개 의무6. 판매원 가입전 8시간 의무교육, 교육 및 세미나 계획을 정부기관에 사전 통지 의무(30명 이상의 일반인 대상 교육시, 10명 이상의 판매원 대상 교육시)7. 모든 판매원의 은행계좌 정보를 정부기관에 제출8. 주관부서: 산업통상부(M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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