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뉴스킨 중국, 녹색환경보호 이벤트
뉴스킨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녹색환경보호 이벤트를 진행했다. 4월 20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시안, 우루무치, 선전, 청두, 선양에 모여 친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했으며, 빈병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빈 뉴스킨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독특하고 환경친화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이들 작품은 창의성과 실용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보물로 만들고 자원을 절약한다는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뉴스킨은 사회적 책임의식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된다. 수년간 환경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고, 친환경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을 실천적인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뉴스킨 중국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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