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지쿱,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 출시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미백·복합 잡티 케어 효과 기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은 4단계 공법으로 100시간에 걸쳐 추출한 ‘황금사과추출물’과 순수 비타민C 15%를 함유한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을 출시했다.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은 깨끗한 피부를 위한 기능성 미백 세럼 제품으로, 1년 중 오직 4주만 만날 수 있는 청송의 시나노골드 사과를 100시간의 냉침공법을 거쳐 추출한 유효성분의 엑기스만을 담아, 원물 그대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순수 비타민C 15%와 비타민C 유도체 2% 등을 더해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부여하고, 멜라닌 감소, 기미 등 복합적인 잡티를 케어해 보다 밝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빛과 공기, 열에 의해 빠르게 산화되는 순수 비타민C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2번에 걸쳐 코팅막을 덧씌우는 ‘GB 더블 레이어 공법’으로 제조돼 보다 산화 걱정없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쿱 관계자는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황금사과추출물이 함유돼 복합적인 잡티를 케어할 수 있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라며 “기존 고함량 비타민 화장품의 단점을 개선해 갈변은 방지하고 기능성은 안전하게 살려, 보다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화이트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은 지쿱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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