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피엠, ‘DSN 글로벌 100’ 순위 6위로 도약
업계 최대 글로벌 탑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지난해 5,8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유)(대표 오상준)의 모기업 피엠인터내셔널(PM-International, 이하 PMI)이 미국 직접판매 전문 매거진 ‘다이렉트 셀링 뉴스(이하 DSN)’가 선정하는 ‘The DSN 글로벌 100’에서 6위를 차지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독일 본사인 PMI(CEO 및 창립자 롤프 소르그 회장)는 지난 4월 3일 지난해 전 세계 매출 30억 달러(한화 약 4조 원)에 힘입어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DSN 글로벌 100’은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지표로 매년 매출액 기준 순위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회사들을 선정, 발표한다. PMI는 올해 6위에 링크된 것은 물론, 가장 빠른 성장으로 도약한 직접판매기업에게 수여하는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까지 수상해 4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4회 연속 수상한 것은 업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이라며 “PMI가 회원직접판매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위대한 성과는 PMI 모든 가족들과 팀 파트너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팀 파트너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4회 연속 수상한 것은 업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이라며 “PMI가 회원직접판매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위대한 성과는 PMI 모든 가족들과 팀 파트너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팀 파트너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재범 기자johnny5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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