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메리케이, 세계해양정상회의서 해양 보존 노력 주도
메리케이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해양정상회의 및 엑스포(Annual World Ocean Summit & Expo)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브론즈 레벨 스폰서인 메리케이는 민간 부문 대표로서 국제 자연보호협회(TNC)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블루 이코노미를 육성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메리케이 포르투갈의 총책임자 산드라 실바(Sandra Silva)는 ‘푸른 자연 기반 프로젝트 개발’이라는 제목의 패널 토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실바는 해양 보존에 있어 공동 노력의 중요성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기후 변화 문제와 생물 다양성의 손실을 다루는 계획에 성 관점을 통합하는 작업이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뉴스와이어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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