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니오라, ‘브라보 어워드’ 수상
성장, 혁신 및 리더십 부문
다이렉트셀링뉴스(DSN)는 니오라(Neora)가 브라보 임팩트 어워드(Bravo Impact Award)를, 제프 울슨(Jeff Olson) 창립자 겸 CEO가 브라보 리더십 어워드(Bravo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브라보 임팩트 어워드는 성장, 혁신, 운영 성과, 우수성에 대해 점진적인 방식을 취하는 기업의 성과를 기리는 것이다. 스튜어트 존슨(Stuart Johnson) DSN 설립자 겸 CEO는 “니오라 보다 이를 더 명확하게 구현하는 회사는 없다”며 “그들은 항상 진실, 비전, 투지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니오라는 업계에 진정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라보 리더십 어워드는 놀라운 전략적 통찰력, 의사 결정 및 변혁적 리더십을 보여준 직접판매기업의 CEO와 소유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존슨 CEO는 “이 상은 우리가 DSN에서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상이며 제프 울슨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창립된 니오라는 전 세계적으로 4,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으며, INC 500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고,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여기에 니오라 리플 재단(Neora Ripple Foundation)을 통해 청소년에게 6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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