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All new ACN Korea
새로운 지사, 센터, 리더십세미나, 보상플랜, 비즈니스 전략
세계적인 직접판매회사 ACN(에이씨앤)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사장 김현수, 이하 ACN코리아)는 2022년 11월 1일부터 새로 이전한 사무실과 서울센터(송파구 백제고분로 7길 53, 2층)에서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하며, 새로운 도약의 터전에서 오픈식을 거행했다.
2023년은 ACN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든 것이 새로워진 ACN코리아는 이번 오픈식을 새로 건조된 배가 도크에서 처음으로 물 위에 띄워지는 의식인 진수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방문객 VIP 중 가장 VIP인 여성이 탯줄을 끊듯, 이번 오픈식의 테이프 커팅을 ACN의 최고 직급자인 SVP/COC 박창구 사업가, SVP/COC 김봉조 사업가, 그리고 RVP Platinum/COC 김민경 사업가와 함께 SVP/COC 김송희 사업가가 대모의 역할을 맡아 테이프 커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ACN코리아 지사장 김현수는 “새로운 ACN코리아의 터전은 2층에 서울비즈니스센터, 3층에 강의장과 미팅룸, 4층에는 지사 사무실로 구성되었다”며 “잠실새내역 3번 출구에서 불과 2분 거리의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모든 것이 새로워진 All new ACN을 위한 최적의 사업환경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픈식을 함께 진행한 SVP/COC 김봉조 사업가는 새로운 터전인 송파에서 새로운 ACN코리아의 생명수가 대한민국 전체로 흘러나가길 기원했다. 또한, SVP/COC 박창구 사업가는 모든 것이 새로워진 ACN코리아의 새로운 터전을 방문해주신 사업가들을 환영하면서, 모두가 새로운 ACN코리아를 만드는 역사의 주역이 될 것임을 확신했으며, 첫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RVP 류승수 사업가는 훨씬 좋아진 사업환경을 잘 활용해서 본인은 내년에 최연소 SVP가 되겠다는 계획을 꼭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All new ACN Jump up LCC
2022년 11월 4일과 5일에는 피플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회사는 SVP/COC 김봉조 사업가와 SVP/COC 박창구 사업가와 함께 ‘All new ACN Jump up LCC(Leadership Certification Conference, 리더십세미나)’를 천안 소노벨에서 1박 2일로 진행했다.
ACN코리아의 LCC는 일정 직급 이상의 IBO들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LCC에는 2021년 7월의 LCC보다 2배 이상의 IBO들이 참석해 차별화된 사업, 리더십의 가치, 리쿠르팅 파이프라인, 그룹매출 증대 전략, 리더의 조건과 자세, 모멘텀 주자 찾기와 같은 차세대 리더들이 알아야 할 필수 내용에 대해 COC(Circle Of Champions) 리더들로부터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특히, 이번 LCC에는 ACN재팬의 최고 직급자 중 한 명인 SVP/COC 쇼이치 마츠나가(Shoichi Masunaga)가 사업가 특별 초청 게스트로 참석했다. 쇼이치 마츠나가는 초반의 열악한 여건에서도 일본에서의 모멘텀을 만들었던 본인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현재의 ACN코리아는 일본보다 훨씬 더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며 “또한 수년에 걸쳐 검증된 훌륭한 리더들이 이끌고, 모든 것이 새로워진 지금이 바로 ‘ACN 사업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Timing)”이라고 강조했다.
헬라어로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가 2개 있다. 바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이다.
‘크로노스’는 현재까지의 일련의 연속된 시간으로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객관적 시간을 의미하며, ‘카이로스’는 구체적인 사건에 특별한 가치가 부여될 수 있는 주관적 시간이다.
기회의 신의 이름 역시 ‘카이로스’이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을 수 없는 기회처럼 지금 ACN코리아 사업자들은 ‘크로노스’의 시간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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