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의 모멘텀(E)도 미팅(M)과 횟수(C)와 장소(C)에 비례한다

에이씨앤코리아 ,10월 17~20일 해외 리더 사업자 초청 전국 모멘텀 투어

(2022-10-27 17:53)

세계적인 직접판매회사 에이씨앤(ACN)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사장 김현수, 이하 ACN코리아)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6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광주, 포천, 안산) IBO들과 가망사업자들이 참석하는 오프라인 행사(모멘텀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모멘텀 투어에서는 코로나19의 상황이 막 시작되었던 2020년 2월에 다녀간 이후 그동안 한국 방문이 어려웠음을 아쉬워하던, 북미지역 리더사업자인 브라이언 삭스(Brian Sax) SVP 최고리더 사업자가 한국의 COC(Circle Of Champions) 리더 사업자들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이번 모멘텀 투어를 진행하는 도시마다 행사장에는 가득찬 IBO들과 가망사업자들로 넘쳐났고, 한국의 리더들이 전하는 에너지에 더해, 북미지역을 기반으로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국제사업을 진행 중인 브라이언 삭스의 에너지가 합쳐져, 모멘텀 투어 현장은 그야말로 용광로 그 자체였다.

이 자리에서 브라이언 삭스는 본인이 텍사스의 작은 도시에서부터,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그리고 일본에서 모멘텀을 만든 방법에 대해 한국 사업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주었다. 그가 전하는 노하우는 너무나 단순했다. IBO 리쿠르팅 활동에 집중할 것, 이런 활동의 횟수를 늘릴 것, 그리고 초심자를 고려해 시간을 안배할 것, 한 장소에 다수가 모여서 하는 행사가 갖는 피플 시너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 등이었다.

Quantity has a Quality of its own(양은 그 자체로 질을 포함한다)
브라이언 삭스는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질(Quality)과 양(Quantity)이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에 대해서도 너무나 쉽게 설명했다. 우선 리더로서 파트너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떤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열심히 일하는 것(hard working)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smart working)을 파트너들에게 실증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생산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지금의 다양한 사업 활동들-1:1 미팅, 소그룹미팅(PBR), 사업설명회(BOM)-을 잘하고 있다면, 더욱 큰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 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품질을 높이려는 노력도 게을리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단기간에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의 횟수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본 사업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기에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사업에도 적용되는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에서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인 E=MC²을 발표했다. 이 공식은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모멘텀이라는 에너지(E)는 사업 활동(Meeting)과 횟수(Count)와 장소(City)에 비례한다.

ACN코리아에는 이미 ETT미팅, 위클리미팅, 리저널세미나, LCC 등 IBO들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갖춰진 훌륭한 비즈니스 트레이닝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트레이닝을 통해 많은 양질의 리더들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몇 배 많은 신규 IBO 숫자를 만드는 양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우리가 사업 활동을 주 1회가 아니라 2회로 늘리고, 6개 센터가 아니라 12개 센터에서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2배가 아닌 4배 이상의 새로운 ACN 가족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는 11월부터 ACN코리아의 새로운 지사 사무실과 서울 비즈니스 센터가 오픈됐다. 이곳에서 10월에 시행된 새로운 보상플랜의 첫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지난 9월에 유나이티드 그룹과 레전드 그룹에서 각각 실시한 1박 2일 캠프에 이어, 11월 4일과 5일에는 피플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 그룹이 힘을 합쳐 ‘All New ACN Jump up LCC(리더십세미나)’가 진행된다. All new ACN이 되는 지금이 바로 ‘ACN 사업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Timing)이다.

아는 만큼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보게 될 것이고, 사업을 열심히 하는 만큼 더 큰 소득을 지속해서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매력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딱 하나 “편견을 버리면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포르투갈 엔리케 왕자와 같은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ACN은 그런 사람들에겐 기회의 열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