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에너지멀티비타민으로 이겨내세요”

(2022-07-15 10:15)

여름철 피로감 높아져
무더운 날씨에 장마로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무기력함과 함께 신경이 예민해지는 불쾌지수까지 올라가기 십상이다. 거기에 밤에는 열대야로 숙면하지 못해 체력은 저하되고 피로감은 오래가니 체력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컨디션은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체력 저하가 지속되고 심할 경우 ‘번아웃증후군’ 증상이 나타난다. 번아웃증후군은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극도의 피로로 어느 순간 무기력까지 느끼는 상태를 말하는데 직장인의 85%가 번아웃증후군을 경험했다는 조사를 통해 많은 현대인이 앓고 있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에는 충분한 휴식과 숙면이다. 숙면은 피로함을 해소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신체 리듬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숙면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수분을 보충한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음을 기억하자. 이는 체내에 흡수도 잘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장이 차가워져 소화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피로감에 비타민B 섭취 중요
피로감이 있다면 뇌와 신경세포 그리고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뇌와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영양소이다. 특히 비타민B1은 뇌와 신경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여 뇌의 발달과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B6는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 관여한다.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해 감정, 수면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비타민B12 역시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다.

고함량의 비타민B군을 함유한 에너지멀티비타민
리브퓨어의 ‘에너지멀티비타민’은 신경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1, B6, 비타민B12를 함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으로 총 6종의 비타민B를 1포 기준 영양성분 기준치 100%이상 고함량 함유했다. 비타민A와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비타민E까지 챙길 수 있다.

부원료로 과라나추출물, 녹차추출물, 인삼분말, 스피루리나, 밀리타리스동충하초추출물, 오미자추출물, 진피추출물, 다시마추출물, 당근추출물 등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제형에 있어 정제형, 캡슐형이 아닌 분말형으로 일반 비타민과의 차별화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