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꾼 그만!! 톤 업만 되도 잘생김 UP

(2022-06-24 09:52)

코로나19 덕에 생겨난 신조어 중 ‘마기꾼’이 있다. 마기꾼은 마스크와 사기꾼을 합성한 신조어로 마스크를 썼을 때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됐던 마스크가 새로운 외모의 기준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엔데믹 시대가 도래하면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더 이상 마기꾼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반면, 피부 입장에서는 마스크로 가리던 얼굴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외부 활동 시 마스크 착용 자율화로 인해 이제는 온전한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곧 있으면 실내에서의 마스크 의무 착용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를 핑계로 면도, 피부 관리를 소홀히 했던 남성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시점이 온 것이다. 탈 마스크 시대, 에이필드(대표이사 이종현)의 남성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외모 관리에 나서보자.

그루밍족과 가꾸지 않는 남자 모두를 위한 올인원 스킨케어
외모에 관심이 많아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루밍족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단순히 외모를 가꾸기 위한 외형적인 부분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외모의 기준이 되는 피부의 본질에서부터 고민을 시작한다. 그러므로 다양한 화장품을 시도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아이템을 늘 찾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 남성은 화장품 사용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에 관심 없는 남성들의 경우 제품에 대한 고민이 없다. 손에 잡히는 화장품을 대충 바르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외모에 만족감을 느끼며 외출을 감행한다.

에이필드의 ‘알투 옴므 리프레쉬 올인원’은 피부를 가꾸는 데 노력을 하는 그루밍족과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며 화장품은 거추장스러워하는 이들 모두가 만족감을 느낄 제품이다.

워터 젤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무엇보다 끈적임 없는 상쾌한 사용감을 주는 이 제품은 그루밍족들이 원하는 거친 남성 피부에 수분감과 영양감을 선사해준다. 여기에 효소처리된 카카두플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의 주적인 항산화, 항염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피부 본질을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화장품에 관심이 없는 남성도 한 번에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알투 옴므 리프레쉬 올인원’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들의 피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피부 관리는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도 진정한 피부 관리 효과로 잘생김에 도달할 수 있는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알투 리프레쉬 올인원은 남성 피부관리의 빌드업 과정이라 보면 될 것이다.

피부에 향기를 더하다
풀메이크업을 하는 남성은 흔치 않다. 하지만 생얼에서 피부 톤업만 올려줘도 인상이 달라져 주위 사람들이 외모에 대해 칭찬하는 것을 경험한 남성들도 많을 것이다.

이처럼 거뭇거뭇한 얼굴에 잡티만 제거해 줘도 인상이 달라져 보이는데, 미백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지난 6월 15일 에이필드가 출시한 ‘알투 어반브로 브라이터’는 바르는 순간 바로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시켜주는 화이트닝 톤업 크림이다.

‘알투 어반브로 브라이터’는 피부톤업과 함께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을 콘셉트로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플로랄 머스크 향을 함유해 매력적인 사용감을 선사한다.

에이필드 특허성분인 카카두플럼 추출물과 식물 추출물 7종의 안색 케어 복합체 ‘GIGA WHITE’와 천연유래 비타민E 성분인 토코트라이엔올과 다양한 펩타이드가 결합된 특허 소재인 ‘S-Regencore™’ 가 적용돼 피부관리에 관한 내실도 기했다.

에이필드 관계자는 “탈 마스크 시대를 맞아 외모 관리 등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며 피부 관리 아이템에 관한 관심이 높다”며 “간편함과 유효한 성분 그리고 향까지 더한 ‘알투 옴므 리프레쉬 올인원’과 ‘알투 어반브로 브라이터’만 있다면 남성들이 더욱 편리하게 외모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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