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만반의 준비된 홍콩
지난 7월 세계적인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 이후 일상 생활의 회복을 평가하는 ‘글로벌 정상화 지수(Global Normalcy Index)’를 발표했고, 홍콩은 코로나 이전의 96%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평가되어 조사 대상인 50개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홍콩의 철저한 방역 조치에 의한 성과로서, 얼마 전부터 홍콩은 조금씩 거리두기와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있으며, 각종 오프라인 행사도 재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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