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리만코리아, JTBC와 ‘소외아동 예방 공익 캠페인’
소외아동 살피는 활동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와 JTBC가 ‘지나치지 않겠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소외된 아동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리만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의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지금, 사회적 무관심에 방치된 아이들에 주목했다. 이에 아이들과 결코 멀지 않은 곳에서 그들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JTBC와 콜라보 하여 공익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캠페인 영상에는 카페 창밖으로 지나가는 아이를 발견하는 뷰티플래너, 버스 창밖으로 힘없이 지나가는 아이를 발견하는 청년, 그리고 혼자 길을 걷는 모습을 본 친구와 그의 어머니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챙겨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리만코리아와 JTBC가 공동으로 제작한 공익 캠페인 영상은 7월 26일 JTBC 채널을 통해 온에어된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소외된 아동들에 집중하게 됐다. 우리 회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가장 중요시하며, 그런 의미로 소외된 아동 계층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JTBC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더 가까이서 그들을 살피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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