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태풍을 이겨내고 허수아비가 돌아왔다.
하회마을 들머리에서 대풍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