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HO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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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 허위·과대광고 주의해야
서울시 “일반식품 의약품인 것처럼 판매”…민원 잇따라
2023.09.01
서울시에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체 판매원들이 제품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다는 민원이 최근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8월 22일 이 같은 내용과 함께 허위·과장광고 행위 예방 교육에 대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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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일본에서도 ‘독주’
판매원 수 300만 명 중 수당 받는 사람은 6%
2023.09.01
암웨이재팬이 6개월 간 신규 회원 모집금지 행정처분을 받고도 일본 다단계판매업체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월간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결산기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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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수익성 악화에 돌파구 모색
국내 시장 정체로 해외 시장에 눈길
2023.09.01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최근 3~4년 동안 급성장했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난해부터 급격한 둔화세를 보이며 생산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판매실적은 지난 2018년 2조 5,221억 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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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직접판매 부진 속 한국·독일 선전
2022년 전 세계 직접판매시장 매출 동향
2023.09.01
2022년 직접판매산업 매출 TOP10(단위: $) 세계직접판매연맹(이하 WFDSA)이 2022년 전 세계 직접판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접판매시장 매출액은 지난 2021년 1,755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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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리헬스 제품서 ‘비소’ 기준치 3배 검출
살충제 제초제 방부제 원료…세계 각국 사용 줄이는 중
2023.08.25
지난 5월 직접판매공제조합에 가입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캘러리코리아의 영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의 첫 번째 제품으로 기대를 모았던 ‘바이탈 블루’가 독극물로 알려진 비소 성분이 허용치의 3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확인돼 수입이 불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비소 허용치는 1kg 당 1mg이지만 바이탈 블루에는 3.1mg이 함유돼 있었다. 비소는 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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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중고거래 허용?
규제 개선 앞세운 탁상행정 논란
2023.08.25
최근 정부가 개인 간 재판매가 금지된 건강기능식품 재판매 허용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규제가 개선돼 건강기능식품 재판매가 허용될 경우에는 직접판매업계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불가피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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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법 한 가지라도 바뀌길”
개정안 7건 중 6건 계류…용어변경, 수당 지급률 상향 등
2023.08.25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올해 발의된 방문판매법 개정안 7건 중 6건이 8월 23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다단계판매산업이 지난 1995년 제도권에 들어선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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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를 기점으로 반등 노린다
할랄이라는 선입견에 어려움 많아도, 성장률 높아 유망
2023.08.25
최근 국내 다단계판매업계가 포화상태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이에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국가로 진출하기 위해 물색하고 있다. 특히 직접판매업계 매출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도, 중동, 중남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