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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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염분 알코올
최고의 해독제는 물
2007.03.23
"3대 독소인 당분과 염분, 알코올을 빼는 데는 물이 최고다."당분과 소금을 많이 섭취하거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셨을 경우에는 몸 안에 축적돼 하나의 독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몸에 고인 독소를 오줌과 땀, 호흡으로 몸 밖에 내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술에서 깰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양이 늘면서 탈수증상이 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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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위한 8계명
2007.03.23
도시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은 대부분 소음 등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못하게 마련. 이에 따라 쉽사리 잠이 들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금기사항 '숙면 8계명'을 소개한다. ▲ 잡념 금지 =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하거나 근심 걱정을 하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화를 내지 말라 = 기분상태의 변화가 지나치면 불면증이 생기게 된다.▲ 금식 =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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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맘놓지마
합병증이 더 무서운 폐렴
2007.03.19
얼마 전 '게임의 여왕', '천사의 분노'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셸던이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병명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 요즘처럼 의술이 발달한 시대에 폐렴은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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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좀 쉬게 하세요
시원해지는 눈 체조법
2007.03.19
현대는 고도의 정보화시대인 만큼 수많은 정보를 쉬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때 우리 눈이 혹사당하게 마련이다.학생들이 칠판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신문의 작은 활자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시력은 저하되고 있는 것이다. 과도한 정보량과 스트레스 등으로 혹사당하고 있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누구나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눈 체조 법을 살펴보자.◇ 엄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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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골절 집안이 위험
거실 침대 화장실 사고 많아
2007.03.19
뼈가 많이 약해진 노인들이 아주 작은 충격만으로도 골절을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인이 골절을 입는 경우는 실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해야 할 실내 시설 몇 곳과 사고 예방법을 소개한다. △거실 나이가 들면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실내에서도 가벼운 낙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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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은 만성피로
아프다 말겠지 하다가는 증상만 악화
2007.03.12
피로라는 증상은 과로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고, 또 조금만 쉬면 좋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피로 증상을 그대로 놔둘 경우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평소에 드러나지 않던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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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 오염물질 먼지폭탄 '황사'
돼지고기 보다 물이 더 좋다
2007.03.05
예년보다 봄소식이 빨리 찾아오면서 황사로 인한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바람이 아닌 중국내륙의 산업화로 인한 오염물질들을 대거 몰고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년 봄철이면 황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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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한 질환 예방법
마스크 보호안경 꼭 지참
2007.03.05
자극성 결막염 = 초기엔 깨끗한 찬물로 씻어라봄철엔 황사와 건조한 공기로 인한 자극성 결막염을 조심해야 한다. 눈이 가렵고 빨갛게 출혈되며 눈에서 이물감을 느끼는 것이 주된 증상. 이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