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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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대용량이 대세
편의점이 ‘대대익선’ 트렌드 주도
2024.01.11
지난해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맸다. 밥값조차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는 유통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갑 열기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깐깐하게 가성비를 따지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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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어도 부담없는 과일
<건강 생활>
2024.01.11
하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다. 장 건강을 증진하고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비만, 그리고 일부 암의 위험을 줄이는 등 수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과일이기 때문이다. 사과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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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붙이는 화장품 시대!
<올 댓 코스메틱>
2024.01.11
화장품만큼 다양한 제형과 상품군을 가지고 있는 소비재도 드물다. 그만큼 스킨케어를 위해 사용되는 제품도 각양각색이다. 점점 편리해지고, 쉬운 방법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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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무섭다! 겨울에 심해지는 한랭 두드러기
<생활 속 뷰티>
2024.01.11
기온이 연일 영하권에 머물며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찬기온에 서둘러 실내로 들어왔지만 문득 피부 이곳저곳이 가렵고 부풀어 오른다면 당신은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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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과격한 시위 정당한 방법일까
빙글빙글 세상이야기
2024.01.05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단체의 시위가 과격해지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스포츠 경기를 방해하고, 세계적인 명화에 토마토소스와 스프 등을 뿌리고, 도심의 차선을 점거하여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의 시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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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중고차 사기 예방법은?
2024.01.05
잇따른 중고차 사기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이러한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9년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업종이 해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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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커피 ‘슈프리모’의 고향 콜롬비아
어디로든 가보자<99>
2024.01.05
콜롬비아는 커피의 나라다. 그 중에서도 슈프리모는 전 세계적으로도 최상급 커피로 알려져 있고, 국제적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콜롬비아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나라다. <백년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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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까지 약 5억 8,900만 달러
글로벌 식품시장 분석 <㉖ 인도 식이보충제 시장 동향>
2024.01.05
식이보충제(Dietary Supplement)는 인간의 영양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에선 흔히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으로 불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필수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