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토탈스위스 파격 행보 ‘무제한 시음회’
핏솔루션 누적 2만 잔 제공…왕웬친 회장 방한
토탈스위스코리아(주)(TSK CEO 왕웬친 회장)는 지난 3월 21~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통해 ‘핏솔루션 건강박람회 무제한 무료 시음회’를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대표제품 핏솔루션(Fit Solution)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누구에게나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특히 참관객과 사업자들의 건강상담을 위해 TSK CEO 왕웬친 회장이 한 달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대표제품 핏솔루션(Fit Solution)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누구에게나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특히 참관객과 사업자들의 건강상담을 위해 TSK CEO 왕웬친 회장이 한 달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약 2억 원 투자…청년·중장년까지 핏솔루션에 관심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참여한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역대 최대 수준인 350여 개 업체, 8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토탈스위스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로 3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약 2억 원 이상을 투자해 모든 사람에게 횟수 제한없이 핏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약 1만 명 이상의 참관객들이 몰렸으며, 3일간 제공한 핏솔루션은 누적 2만 잔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날 토탈스위스코리아의 임직원 및 판매원들은 원활한 무제한 무료 시음회를 위해 직접 제품 설명에 나섰다. 또 왕웬친 회장의 핏솔루션을 활용한 건강상담이 줄지어 계속되면서 핏솔루션에 대한 참관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시장성을 입증받게 됐다.
‘핏솔루션’은 독일의 생화학 연구소에서 올바른 건강이론을 토대로 연구·개발하고 스위스의 엄격한 공정과 검수를 거쳐 생산된다. 이러한 점 덕분에 이날 토탈스위스코리아 전시회 부스에는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심을 받았다.
한 20대 참관객은 “청정 지역 스위스에서 생산된다는 점과 주스 한 잔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이야길 듣고 부스에 들렀다”며 “한 잔만 마셔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과 젊은 세대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다”고 말했다.
Mini Interview - TSK CEO 왕웬친 회장
무료 시음회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된다고 들었다. 반응은 어떤가?
▶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무제한 시음회를 진행하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무료로 제한 없이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단지 핏솔루션과 마케팅 방식에 대해 설명해서 큰 관심을 받는 것 같다.
3일 동안 투자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
▶ 행사 첫날만 해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000잔이 제공됐다. 하루 평균 6,000~8,000잔 정도 무료로 제공된 셈이다. 물론 무료 시음회라는 마케팅은 가장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방법이기도 하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건강은 핏솔루션 한 잔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또한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 무료 시음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참관객이 있나?
▶ 시음회를 하면 참관객의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핏솔루션을 마신 후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묻는 경우, 두 번째는 꾸준히 제품을 먹고 있는 사람인데, 자신이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핏솔루션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러 온 경우다. 그런 사람들이 좀 많고 기억에 남는다.
한국 사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토탈스위스코리아는 언젠가 전 세계의 선두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건 제품, 합리적인 보상플랜, 그리고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이다. 이것은 모두 다 이뤄냈다. 이제 남은 건 더 많은 사람에게 토탈스위스라는 좋은 기회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무제한 시음회를 진행하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무료로 제한 없이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단지 핏솔루션과 마케팅 방식에 대해 설명해서 큰 관심을 받는 것 같다.
3일 동안 투자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
▶ 행사 첫날만 해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000잔이 제공됐다. 하루 평균 6,000~8,000잔 정도 무료로 제공된 셈이다. 물론 무료 시음회라는 마케팅은 가장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방법이기도 하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건강은 핏솔루션 한 잔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또한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 무료 시음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참관객이 있나?
▶ 시음회를 하면 참관객의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핏솔루션을 마신 후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묻는 경우, 두 번째는 꾸준히 제품을 먹고 있는 사람인데, 자신이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핏솔루션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러 온 경우다. 그런 사람들이 좀 많고 기억에 남는다.
한국 사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토탈스위스코리아는 언젠가 전 세계의 선두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건 제품, 합리적인 보상플랜, 그리고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이다. 이것은 모두 다 이뤄냈다. 이제 남은 건 더 많은 사람에게 토탈스위스라는 좋은 기회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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