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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나, 유타 학교에 식사 17만 끼 제공
유사나는 자선단체 유사나 키즈 잇(USANA Kids Eat)을 통해 유타 전역의 후원 학교에 전달할 식사가 담긴 가방을 준비했다. 유사나 임직원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각각 40끼씩 4,328개의 가방을 포장하여 총 17만 3,120끼의 식사를 제공했다.
브라이언 폴(Brian Paul) 유사나 재단 이사장은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티의 식량 불안을 해결하는 것은 유사나의 근본적인 약속”이라며 “유사나 키즈 잇은 유타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훌륭한 일을 해냈고, 우리가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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