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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코리아, 1월 2일 본격 영업 나선다
‘멜로시라’ 기반 5가지 제품 출시…약진 이끌 30대 젊은 리더들 주축
(주)퍼스트코리아(대표이사 김규섭)가 2024년 1월 2일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퍼스트코리아에는 30대의 젊은 사업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역동적이고 넘치는 에너지에 비례해 영업 시작 이후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퍼스트코리아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설립됐으며, 같은 해 12월 1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12월 5일 서울시에 제942호 다단계판매업체로 등록했다.
이 기업은 ‘The First(최고의 가치를 향하여)’, ‘The Only(삶을 바꿀 유일한 기회)’, ‘The Best(최고의 파트너십을 약속)’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다단계판매업계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제주 용암 해수에서 분리한 미세조류 중 규조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 ‘멜로시라’를 기반으로 한 5가지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멜로시라는 특이한 세포 외벽 구조를 가진 규조류로 풍부한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규소 외 미네랄 7종, 필수 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클로로필, 후코잔틴 등을 함유하고 있다.
퍼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사업자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상플랜은 바이너리 기본 구조에 매트릭스 구조를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회사의 강점 중 하나는 리더들이 젊고 활동적인 30대 사업자로 이뤄져 있어 진취적이며, 세련된 사업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퍼스트코리아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4길 11, 2층,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4년 1월 2일 오픈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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