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세찬 바람이 불어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2019년에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매니스는 이듬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까지 꾸준하게 내실 성장을 이어가며 진가를 제대로 드러냈다. 지난 5년 동안 위기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며 묵묵히 성장 중인 (주)매니스 김진락 대표에게 성장 비결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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