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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이너뷰티 브랜드 ‘디엘릭서’ 론칭

  • (2023-06-30 10:34)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힘들다며, 식습관을 바꾸고 피부와 몸에 좋은 성분을 찾아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화장품 업계에 ‘이너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너뷰티 시장은 2019년 7,216억 원에서 2022년 40% 성장한 1조 1,942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이 이너뷰티 토탈케어 브랜드 ‘디엘릭서(The Elixir)’를 론칭하고 ‘디엘릭서 그린’과 ‘디엘릭서 레드’ 등 제품 2종을 출시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의 시작을 알렸다.

 

‘늙지 않는 아름다운 마녀가 제시한 묘약’

식습관에서는 ‘무엇’을 먹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각종 식품 첨가물이 함유된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과식과 지나친 육식 생활 속 환경 호르몬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몸 속에 각종 독소와 노폐물이 축적되고 있다. “많은 질병은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소로부터 온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있듯, 이는 피부질환, 불면증, 심혈관 질환 등 각종 문제로 이어지는 지름길로 빠르게 개선해야 한다.
 

‘늙지 않는 아름다운 마녀가 제시한 묘약’이란 브랜드 콘셉트로 탄생한 디엘릭서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아름다움을 건강하게 디자인하고, ‘아름다운 생활과 노화(Beautiful Living and Aging)’가 실현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너뷰티 토탈케어 브랜드다. 디엘릭서는 식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영양소이자 제7대 영양소라 불리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를 체내에 공급하기 위해 디엘릭서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토뉴트리언트는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와 염증을 억제하며 세포 손상을 방어하는데 도움을 줘 신진대사 향상, 노화 지연, 비만 예방, 심혈관 질환 개선, 골다공증 감소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학계와 매스컴을 통해 보고되고 있다. 
 

또한 디엘릭서 그린과 레드에 사용된 파이토뉴트리언트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된 유기농 작물을 엄선해 일부 원료로 사용했으며 원적외선 저온 건조 공법을 적용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디엘릭서의 ‘비움&채움’

‘디엘릭서 그린’과 ‘디엘릭서 레드’는 각각 ‘비움’과 ‘채움’을 키워드로 출시된 이너뷰티 토탈케어 제품이다. 
 

몸속에 가득 찬 음식물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찌꺼기, 각종 독소가 정체되면 독(毒)으로 작용하고 체내 대사를 방해해 비만과 피부질환 및 질병을 유발한다. 이에 ‘디엘릭서 그린’을 섭취한다면 비움의 과정을 통해 세포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 디엘릭서 그린은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섭취 가능한 청포도 맛이며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초모식초)와 유기농 콤부차를 비롯해 레몬, 레드자몽, 치커리, 효모 등 프리미엄 천연 원료 배합으로 탄생해 몸 속 바디 리셋을 돕는다. 또한 17종 혼합유산균과 푸룬과즙분말, 콜라겐, L-글루타치온, 엘라스틴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평소 디엘릭서 그린을 섭취하면 빠른 다이어트 효과, 몸의 밸런스 관리, 1일 1클렌즈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체내 독소를 비웠다면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채워 줄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 일반식만으로는 세포와 인체가 활동하는데 필요 성분을 채우기 어렵다. 채움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디엘릭서 레드’는 원적외선 저온건조 한 유기농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첨가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유기농 ABC 분말과 함께 케일, 시금치, 샐러리, 생강, 새싹보리, 밀싹, 마늘, 울금 등이 함유돼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비타민 B군 8종(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있으며 에너지 과일로 알려진 과라나추출물, 신진대사 활성을 위한 L-아르기닌 등도 함께 담아냈다. 디엘릭서 레드를 섭취하면 일상 속 강력한 에너지 부스팅, 피로 회복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엘릭서 프로그램

디엘릭서 그린과 레드를 ‘엘릭서 프로그램 가이드’에 맞춰 섭취한다면 가벼운 몸, 최적의 건강을 위한 영양 채움, 바디 리셋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3일 비움   

기상 후 그린 1포(200ml), 아침에 그린 1포(200ml)를 섭취하고, 점심에 레드 1포(500ml), 저녁에는 그린 2포(500ml)를 먹으면 된다.
 

3일 채움  

기상 후 그린 1포(200ml), 아침 그린 1포(200ml), 점심에는 가벼운 식사 후 레드 1포(500ml), 저녁에 그린 1포(200ml)를 섭취 후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3일 균형  

3일 채움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그린과 레드를 섭취하며 점심 식사는 일반식, 저녁 식사는 가볍게 섭취하면 된다. 
 

가벼운 식사는 염분과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으로 고구마, 오트밀, 삶은 계란 등을 섭취하면 된다. 또한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1포를 2포로 늘려서 섭취해도 좋다. 하지만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 등은 프로그램이 아닌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섭취해야 하며 프로그램 진행 중 음주, 칼로리가 높은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전재범 기자johnny5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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