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뤼프와 함께 세상을 보라

2022 엘 리더 Thanks Family Trip

(2022-08-31 16:26)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기업 (주)엘웨이메이커(대표이사 백종란)가 지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엘뤼프와 함께하는 첫 번째 여행 ‘2022 엘 리더 Thanks Family Trip’을 가졌다.

설렘 가득 안고 출발~
업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넘게 해외 인센티브 트립은 고사하고 국내 행사 진행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엘웨이메이커가 태국 파타야로 첫 번째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여행은 길고 길었던 코로나라는 갑갑함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엘뤼프 회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여행 자체가 주는 설렘은 출발 전부터 엘뤼프 회원들에게 기분 좋은 아드레날린을 부여했다.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인 엘뤼프 회원들은 저마다 공항 패션을 뽐냈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회사에서 준비한 타올 및 여행용 파우치 세트가 선물로 주어지자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가득 안고 태국 파타야로 출발했다.

태국 핫플레이스 몽창카페
자정이 넘어서야 헤리티지 파타야 비치 리조트에 도착한 엘뤼프 회원들은 방을 배정받고 한 번 더 감동의 쓰나미를 겪었다. 긴 여정에 지쳐있을 회원을 위해 방마다 태국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과일과 함께 이번 여행을 환영하는 편지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에 회원들은 백종란 대표의 세심한 준비에 감동했다.

또한, 어두운 밤에 도착해 몰랐던 회원들은 날이 밝은 다음날 호텔 곳곳에 펼쳐진 엘뤼프 회원을 위한 현수막과 다양한 환영 문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치 호텔은 물론 파타야, 나아가 태국 전체가 엘뤼프의 상징인 보랏빛으로 물든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음날 오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한 회원들은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 태국 현지인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NS 핫플레이스 몽창카페를 방문했다. 몽창카페는 코끼리와 원숭이가 사는 곳으로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차를 즐기며, 이들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또, 이들 외에 다른 동물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단의 노래와 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엘뤼프 회원들은 코끼리 타기, 뱀을 목에 두르기 등 평소 할 수 없었던 이색적인 체험을 하면서 자연과 동물로 어우러진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행복 충만한 웰컴파티
몽창카페를 다녀온 회원들이 호텔에서 정비를 하고 회사가 마련한 ‘2022 엘 리더 Thanks Family Trip’에 참여했다. 백종란 대표이사는 “첫 해외 ‘ELL 리더십 세미나’인 ‘2022 엘 리더 Thanks Family Trip’에 참석하신 엘리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엘뤼프 빛사랑 품고 성장과 성공을 향해 그동안 쉼 없이 섬김과 행함으로 서번트 리더십의 본을 보여준 엘리더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곳 태국 파타야에서 잊지 못할 보랏빛 추억과 엘사랑의 빛을 누리며 엘뤼프와 함께할 ‘꿈이 있는 자유함 속 아름다운 미래’를 더더욱 깊이 설계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지인 사업자 대표는 “첫 해외여행의 장을 마련해준 백종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성공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 지사장 및 총판 회원들의 간단한 인사말 및 여행에 대한 소감이 있었으며, 현지식으로 준비된 뷔페로 저녁 만찬이 시작됐다.

식사 후에는 개그맨 김장군 씨가 사회를 맡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준비됐으며, 회원들은 노래, 춤 등 다양한 장기로 실력을 뽐냈다.

힐링하고 이색체험하고
3일차 오전에는 부둣가로 이동해 엘뤼프 회원만을 위한 럭셔리 요트에 승선해 스노쿨링, 실 낚시 체험 등을 했으며, 선상에서 다과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 오후에는 태국의 유명 마사지 체험을 통해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기도 했다.

마사지로 피곤함을 날려버린 회원들은 태국에서 유명한 트렌스젠더 쇼인 알카자 쇼를 관람했다. 알카자 쇼 공연이 끝나고 다른 관객이 모두 퇴장한 뒤 공연단이 엘뤼프 회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4일차는 여행 마지막 날로 호텔 체크아웃 후 방콕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태국의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는 파인애플 농장을 방문해 파인애플, 망고 등 신선한 과일을 맛봤다. 또 방콕에서는 현대식 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시아티크를 방문, 디너크루즈에 승선해 강변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함께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디너크루즈를 마지막으로 이번 태국 여행을 마친 엘웨이메이커 엘뤼프 회원들은 충분한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다음 여행을 위해 한국에서 더욱 노력하고 사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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