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현지화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 애터미
해외 시장에 진출한 애터미는 빠르게 현지화 작업을 진행한다.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들의 생활방식과 패턴에 적응하는 것은 기본이며, 현지에서 훌륭한 품질의 제품을 갖고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컬브랜드를 발굴해 파트너십을 맺고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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