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풀무원건생, ‘혈당핏단백업’ 출시
MZ세대 겨냥한 안심 건강 식물성 단백질
풀무원건강생활(주)(대표이사 황진선)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근육과 혈당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혈당핏단백업’을 출시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온 가족 안심 건강 브랜드 ‘유어락’의 ‘혈당핏단백업’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 식물성을 선호하는 MZ세대의 가치관에 부응하는 100% 식물성 단백질이다. 대두와 아몬드에서 유래한 식물성 단백질을 하루 20g 보장해 근육의 구성 관리에 필요한 단백질 보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식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바나바잎추출물(코로솔산)을 동시에 담아, 지나치기 쉬운 혈당 건강을 손쉽게 챙겨준다.
‘혈당핏단백업’은 1회 1포씩 하루 두 번 섭취하면 된다. 분말 형태로 설계돼 식전에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시거나 샐러드나 요거트에 뿌려먹으면 더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달지 않은 단호박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가 무첨가된 3무첨가 제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선보이며, 면역력 증진에 이어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추가한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지난 38년간 쌓아온 건강식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안전한 식물성 기반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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