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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본, 허리케인 피해 지원 나서
뉴에이본은 최근 허리케인 로라로 피해 입은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발표했다. 뉴에이본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약 2,000명의 사업자가 허리케인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에 회사는 특별 치료 패키지를 이들에게 보내고 있다. 각 패키지에는 비누, 바디워시, 치약, 데오드란트 등 필수 개인 관리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폴 이 뉴에이본 대표는 “우리 에이본 가족을 포함해 허리케인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압도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안도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파트너 ‘피드 더 칠드런’의 헌신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이렉트셀링뉴스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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