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스, 의정부 오픈에 이어 이젠 전국화
인피니투스, 최빈 지역 3년 지원 결실 보여 (2020-05-29 10:01)
중국의 최대 직접판매기업 인피니투스가 지난 3년간 닝샤 시하이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면서 최근 그 결실을 보여 새로운 상생 빈곤 퇴치, 협력 및 공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 닝샤 시하이구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빈곤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인피니투스는 지역 주민들의 학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장소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생활 편의 시설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산악지역에서도 재배할 수 있도록 농장 개선 사업 및 농기구를 지원했으며, 시와 함께 농장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고용 창출 및 생산된 농작물을 이용한 인피니투스 제품 생산 등으로 이어져 상생의 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DMTODAY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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