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롱리치 마다가스카르 시장 진출
중국 직접판매기업 롱리치가 지난 3월 7일 마다가스카르에서 공식 오픈식을 가지며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했다. 양징 마다가스카르 관리자는 “롱리치는 매일 사용되는 제품 및 건강관리 제품의 대규모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 기지로서 항상 세계화의 길을 택해 왔으며, 국제화는 오랜 기간 동안 롱리치의 중요한 전략이었고 아프리카 시장은 그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섬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는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롱리치는 주변 섬을 개발할 계획이며, 앞으로 50개의 에이전트를 구축해 딜러와 에이전트가 아프리카 시장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롱리치는 현재 40개 이상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 이상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마다가스카르 시장 진출로 아프리카 지역 시장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중국 DMTODAY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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