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독자투고> 후발주자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간간히 부업으로 네트워크마케팅에 몸담고 있는 뜨내기 사업자입니다. 한국마케팅신문을 비롯해 마케팅에 관련된 뉴스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부업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다 보니 업계와 관련된 소식이 더 눈에 들어오지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요 업체들에 대한 소식에 비해 이제 막 출발하는 신규 업체의 뉴스는 비중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계와 관련된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서도 비중이 큰 업체들에 대한 이야기만 있고, 군소업체들에 대한 의견은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업계의 다양성, 경쟁력 등 외연 확대에 주요한 요소들은 기존의 업체보다는 신규 업체로부터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단계판매업계가 전반적인 침체기로 접어든 가운데 신규 업체들의 고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규 업체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 직판협회, 공제조합, 각종 언론 등에서 신규 업체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업계와 관련된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서도 비중이 큰 업체들에 대한 이야기만 있고, 군소업체들에 대한 의견은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업계의 다양성, 경쟁력 등 외연 확대에 주요한 요소들은 기존의 업체보다는 신규 업체로부터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단계판매업계가 전반적인 침체기로 접어든 가운데 신규 업체들의 고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규 업체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 직판협회, 공제조합, 각종 언론 등에서 신규 업체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김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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