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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n Story With 성공에 행복을 더하다!
‘2018 다온스토리 4분기 승급식’ 개최
장내 미생물 전문기업으로 이름을 알려온 (주)다온스토리(회장 류동현)가 새해에도 영속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다온스토리는 지난 1월 1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ICC호텔에서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다온스토리 4분기 승급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급식은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한 다온스토리의 2019년의 공식적인 첫 행사로, 다온스토리만의 차별화된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ump Up 2019년
이번 행사는 승급식뿐만 아니라 다온스토리의 2019년 사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원동 부회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1부 행사는 류동현 회장의 다온스토리 2019년 비전 스피치로 열기를 더했다.
류동현 회장은 “다온스토리가 영속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2019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여기 모인 사업자분들과 올해 매출목표인 500억 원을 반드시 달성하여 영속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온스토리만의 다양한 사업정책도 발표했다. 먼저, 다온스토리 자체 내의 통합적인 시스템과 제반 여건이 뒷받침되는 시점인 월 매출 50억 원 이상 달성 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을 약속했다.
류동현 회장은 “본인과 파트너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성공’이라는 결과물은 당연히 따라오게 돼 있으며, 다온스토리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회원들의 ‘성공’에 ‘행복’을 더해주는 기업이 되고자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그동안 다온스토리에서 공공연하게 밝혀온 사업자들을 위한 ‘행복공간’과 ‘행복나눔실천’ 등을 모토로 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사업자 모두가 성장하는 한 해
새로운 보상플랜 설명 및 임직원과 리더 입장 등을 끝으로 마무리된 1부 행사에 이어 젊은사업자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담긴 축하공연으로 2부 행사가 시작됐다.
젊은사업자들은 다온스토리 사업자들의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선별, 프로가수에 버금가는 가창력과 신나는 댄스를 함께 선보이며 승급식의 열기를 한층 고무시켰다. 여기에 가수 나상도의 축하공연까지 더해져, 승급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승급식에서는 뉴 루비, 뉴 사파이어, 뉴 에메랄드, 뉴 다이아몬드, 뉴 더블다이아몬드 등 새로운 직급자들이 탄생했다. 승급된 직급자들은 서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승급 스피치를 통해 더 높은 직급을 가기 위한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승급 소감을 통해 박지숙 뉴다이아몬드는 “다온스토리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저에게 행복이었으며, 그 행복한 시간들을 있게 해 준 다온스토리의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숙희 뉴다이아몬드는 “이 자리는 혼자만의 힘으로 오른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으며, 그걸 알기에 제 모든 파트너분들도 이 영광스런 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지은 대표사업자의 스피치를 끝으로 마무리된 승급식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승급식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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