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메리케이재단, 여성암 연구위해 25만 달러 지원
메리케이의 자선재단 메리케이재단이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의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에 25만 달러의 연구 지원비를 전달했다. 메리케이재단은 그동안 여성에 영향을 미치는 암의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고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자선활동을 펼쳐왔다. 재단은 매년 최신 연구 및 기기구입을 위해 10만 달러 이상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지원금이 2,350만 달러에 달한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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