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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코 김진열 회장 (2018-09-21)

“사업자 자율에 의해 움직이는 회사, 그곳이 바로 인첸트라이프다”

지난 9월 18일 공식 출범식을 가진 (주)인첸트라이프. 모기업 (주)미코의 김진열 회장을 만나 어떤 계기로 다단계판매업을 시작하게 됐는지와 그의 경영 마인드,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김진열 회장
 

Q. 어떤 계기로 다단계판매업을 시작했나?
(주)미코는 30년 전부터 공산품과 화장품 제조업을 해오던 회사다. 현재도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1차 벤더사이다. 지난해에는 네이처허브라는 화장품 회사를 인수했다. 인첸트라이프를 설립하게 된 배경은 양심 있고 자존심 있는 제품을 만들어 직접 유통하기 위해서다.


Q. 인첸트라이프만의 차이점이 있다면?
다단계판매 회사에도 제품을 공급해오면서 국내 시장에 불합리한 문제점이 있다는 외부 시각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대부분의 회사가 마트식으로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르다. 재래시장처럼 인첸트라이프라는 시장 틀을 만들어 놓고 나머지는 직접 사업을 하는 사업자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Q. 사업자의 자율이 어디까지 인가?

사내 모든 시스템 결정 권한이다. 사업자 대표 3명과 임직원 4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보상플랜, 제품개발, 교육, 사내 자금 흐름 등의 시스템을 계획하면 그대로 적용한다. 일체 회사 오너의 간섭이 없다. 단, 두 가지 지켜야할 것이 있다. 첫째는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상플랜을 사업자가 고안했더라도 방판법에서 준수하는 35% 미만의 수당체계로 이뤄져야 한다. 이외 다른 법률 위반행위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두 번째는 인첸트라이프에서 절대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이 두 가지는 꼭 지켜져야 할 사항이고 이것이 지켜지는 한 모든 것이 다 사업자의 자율에 맡겨지는 것이다.


Q. 인첸트라이프를 통해 바라는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 회사의 사훈은 ‘동상월행’이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하려면 하지 말고 다르게 하려면 특별히 월등하게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옛말에 ‘돈을 모으면 사람은 떠나지만, 사람을 모으면 돈은 따라온다’고 했다. 회사의 높은 이윤을 목표로 두었다면 사업자에게 자율적인 권한을 부여하지도 않았다. 인첸트라이프에서는 사람을 모으려고 한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사업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돈은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3년 안에 1만 명의 사업자를 유치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Q. 앞으로 선보일 제품은?

궁극적으로 화장품을 주력으로 운영해갈 예정이다. 하지만 사업자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사업자들의 요구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다. 


Q. 인첸트라이프 사업자와 예비사업자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

항상 얘기하는 것이 있다. 단 한 명의 사업자만 있더라도 정직하게 가자는 것이다. 정직하게 천천히 내실을 다지고 국내 시장에서 인첸트라이프가 어떤 회사인지 알려나갈 것이다. 또한, 사업자 자율에 맡긴 만큼 회사가 나아갈 방향도 사업자가 정하게 될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두 가지 지켜야할 사항을 준수하며 마음껏 사업의 장을 인첸트라이프에서 펼치길 바란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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