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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앤에스, ‘영셀로지 아이오스 비비크림’
미백개선 등 3중 기능성 보유
(주)루카스앤에스(대표 홍인순)는 8월 22일 ‘영셀로지 아이오스 비비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셀로지 아이오스 비비비크림’은 식물유래성분을 함유해 주름개선 및 미백효과와 3중 기능성을 보유한 멀티 비비크림이다.
이 제품에는 포도캘러스배양추출물, 블루베리추출물, 레몬밤 추출물 등 다양한 유효성분들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루카스 만의 영셀로지 라인 제품으로 출시되는 만큼 식물줄기세배양액 추출물 3종 함유와 3가지의 베리 추출물, 다양한 허브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다.
식물줄기세포배양액 추출물 3종은 피부손상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재생, 수분과 보습 효과를 줘 처진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며, 피부 탄력를 유지해준다.
또한 톤 보정과 잡티커버가 가능하고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해 다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루카스앤에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처음 펌핑 했을 경우 동양인만의 특유한 황색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라벤더 컬러로 색을 보정해주고 피부에 바르는 순간에는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톤이 업 되는 컬러로 변해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이중캡슙테크놀로지에 의해 가능한 것으로 실제 발랐을 때에는 바를수록 피부 톤에 맞게 변화해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 빛을 연출해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영셀로지 아이오스 비비크림은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 타입으로 구성해 타고난 듯 자연스럽게 톤을 업 시켜준다는 장점이 있어 여성들만의 내추럴 피부 로망을 살려준다.
문혜원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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