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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네트워크, 잼버리 네일 인수
엠네트워크(M. Network)가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었던 잼버리 네일(Jamberry Nail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잼버리 네일은 8년 전인 2010년 설립되어 현재 10만 명 이상의 사업자를 두고 있다. 엠네트워크 라이언 앤더슨(Ryan Anderson) 대표는 “잼버리 네일의 브랜드, 제품 및 사업자 모두 엠네트워크와 함께하게 됐다”며 “잼버리 네일의 사업자들은 평소대로 사용하던 백오피스, 웹사이트, 제품 라인을 이용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홈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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