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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하우스, 온라인 쇼핑몰 구축
조리기구 및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프린세스 하우스(Prin¬cess House)가 ‘24/7’이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했다. 프린세스 하우스 코니 탕(Connie Tang) 대표는 “우리는 젊은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브랜드를 젊어지게 만들고 변화시키고 있다. 사업공간을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하면서 컨설턴트에게 또 다른 수익원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프린세스 하우스의 온라인 쇼핑몰은 친숙하고 접근이 용이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제품 사용법 및 다양한 요리 레시피 등 풍부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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