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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밤사이 수분 집중 케어 및 진정 효과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잠든 동안 수분을 집중 케어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였다고 6월 21일 밝혔다.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는 밤사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쫀쫀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2단계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집중적인 수분·진정 케어를 통해 투명하고 환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고, 끈적임 없이 탱글탱글한 형상 기억 푸딩 젤 형태의 제형이 시원하면서 부드럽게 발린다. 쫀쫀한 수분 보호막이 피부를 감싸줘 자는 동안에도 수분공급과 진정효과를 유지시킨다.
또한 빌리프의 핵심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며, 스코티시 헤더 허브가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준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 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다음날 아침, 한 층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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