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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피부순환·안티에이징에 도움 돼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궁중 백자에 그려진 모란의 청아한 기품을 담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순백의 백자에 화중왕(花中王)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을 푸른빛으로 표현하고 모란의 향기에 날아든 황금나비를 더해 왕후의 고결한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특히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에 ‘백자청화모란문호’를 모티브로 한 궁중 예술작품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담았다. 백자청화모란문호는 백자에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로 화목, 부귀영화, 변영을 상징하는 꽃인 모란문이 그려진 항아리로, 모란의 꽃송이마자 발색을 달리 표현한 작품이다.
공진비단 배양액과 화울란 등의 궁중비방 성분이 함유된 ‘비첩 순환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번째로 사용하면 좋은 첫단계 에센그로 피부순환을 도와준다. 또한 건조하고 더위에 지친 피부를 맑고 청아하게 가꿔줘 수분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후’의 대표적인 수분케어라인 ‘공진향:수’의 수연 밸런서와 로션 미니어져를 함께 구성했고 촉촉한 립메이크업이 가능한 ‘럭셔리 립 루즈 부케’까지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궁중 예술문화의 집약체인 궁중 백자를 모티브로 한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2014년부터 출시해 매년 새로운 기법과 문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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