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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2018-04-13)

식약처, 어린이날 앞두고 지자체와 함께 학교 주변 집중 단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3만 4,0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등이 있다. 특히 돈•화투•담배 또는 술병 형태, 인체 특정부위 모양 식품 등과 같이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게임기 등을 통해 식품을 판매하는 등 어린이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판매업소 128곳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분식점, 문구점 등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총 3만 2,183곳을 점검하여 7곳을 적발했다.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된 점검에서 적발된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3건) ▲식품 기준•규격(2건) ▲영업자 준수사항(2건)이 있었다.

또한 식약처는 개학초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 학교매점, 식재료공급업체 등 총 9,056곳을 점검하고 27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한 바 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6건)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5건) ▲시설기준(8건) ▲기타(표시기준 위반 등)(8건) 등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심 구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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