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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컬렉션’ 리뉴얼
피부진정•탄력개선 도움 주는 ‘먹물 버섯’ 추가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ORIGINS)가 베스트셀러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컬렉션’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3월 1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컬렉션’은 피부 본연의 힘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 되는 ‘닥터 와일 메가 버섯 3종’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주는 토너 ▲피부 탄력 강화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페이스 세럼 ▲피부 정화 및 자극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페이스 마스크다. 피부 진정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먹물 버섯’과 ‘발효 차가버섯’을 새롭게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카멜리나 에센셜 오일을 더했다.
오리진스 관계자는 “일명 ‘피부 보약’으로 불리며 10년 연속 베스트 아이템인 메가 버섯 라인에 대한 고객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며 “봄철 최고의 피부 불청객인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메가 버섯’ 라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리뉴얼 되는 ‘닥터 와일 메가 버섯 3종’은 3월 1일부터 판매되며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백화점 및 올리브영, 부츠, 시코르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진스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소희 기자mknews @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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