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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시그날로좀™ 함유로 피부 본연의 힘 강화

  • (2017-11-03 09:25)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11월 1일 노화된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 주는 ‘파워셀 에센스 에스’를 출시했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 성분인 시그날로좀™을 함유해 피부 자체를 강화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되돌려 주는 신개념 퍼스트 에센스이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핵심 성분인 시그날로좀™은 국책과제로 수년간 학계와의 공동 연구 끝에 개발된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시그날로좀™은 피부의 각질 분화를 촉진하는 회화나무 추출물과 미백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황련 추출물, 콜라겐 생합성을 촉진해 주름에 관여하는 털마삭줄 추출물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날로좀™은 보습,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 인체 적용 실험에서 피부 투명도, 겉보습 및 진피 치밀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으로 피부의 항노화 현상을 개선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함으로써 기미, 주름 등 피부 노화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에 바르자마자 보습 막을 씌운 듯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피부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빠른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팅 기능까지 갖췄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피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 근원을 건강하게 가꾸어 줄 뿐만 아니라 기존 파워셀 에센스에는 없던 2중 기능성을 추가해 주름 개선과 미백, 보습까지 한 번에 책임지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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