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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유통산업진흥공로상 수상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한국유통산업진흥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암웨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09 유통인의 밤’ 행사에서 유통업계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인 ‘한국유통산업진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한국유통산업진흥공로상은 유통산업과 관련된 신기술 개발, 산업 정책 수립, 인프라 구축, 중소유통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암웨이는 유통 선진화, 유통협력, 중소유통 발전, 유통정책 지원 등 4개 부문에서 각 3개사가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지난해부터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 지역 연고산업 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한국암웨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웰빙 섬유한지로 만든 로하스 의류 및 홍삼드링크 음료를 전국 13개 암웨이 플라자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 한지의류 판매활성화를 위해 전국 암웨이 플라자에서 한지사의 제조과정과 한지 의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설명회 및 한지의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박세준 대표는 “신규 고객들에게 좀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물 발굴 및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09 유통인의 밤’ 행사에서 유통업계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인 ‘한국유통산업진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한국유통산업진흥공로상은 유통산업과 관련된 신기술 개발, 산업 정책 수립, 인프라 구축, 중소유통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암웨이는 유통 선진화, 유통협력, 중소유통 발전, 유통정책 지원 등 4개 부문에서 각 3개사가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지난해부터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 지역 연고산업 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한국암웨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웰빙 섬유한지로 만든 로하스 의류 및 홍삼드링크 음료를 전국 13개 암웨이 플라자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 한지의류 판매활성화를 위해 전국 암웨이 플라자에서 한지사의 제조과정과 한지 의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설명회 및 한지의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박세준 대표는 “신규 고객들에게 좀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물 발굴 및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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