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HO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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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체험 마케팅’에 관심 가질 때
다단계업계의 제품력 박람회에서 좋은 반응 얻을 것
2024.04.18
다단계판매업계의 가장 원초적인 마케팅 방법이자 최근 다시 떠오르는 ‘체험 마케팅’이 화제다. 이는 다단계판매업계가 체험 마케팅을 등한시한 뒤로 H&B 스토어, 대형마트 등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피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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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다이렉트, 한국 시장 다시 ‘기웃’
아이작 회장 “다시 해보자” 리더들에 연락…반응은 시큰둥
2024.04.11
시크릿다이렉트의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이 다시 한국에서 영업하기 위한 작업에 나서면서 이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작 회장은 시크릿 출신 리더들에게 연락을 돌려 “다시 한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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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건기식 효능·효과에 관심 있다”
표시·광고 엄격히 제한하는 법률과 괴리감
2024.04.11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은 제품의 효능·효과에 관한 표현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효능·효과에 가장 큰 관심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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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매출 4조 원대로 밀려
피엠·도테라만 소폭 성장
2024.04.11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기 역행 산업이라 단언하던 다단계판매산업도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1조 원 클럽에 가입한 상위 2개 업체 마저도 모두 큰 폭으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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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코로나 때 보다 더 힘들어”
양 조합사 작년 매출액 8.7% 감소
2024.04.05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승, 이하 직판조합),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병하, 이하 특판조합)이 최근 발간한 ‘2023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다단계판매업체의 작년 매출(보증)액이 전년 대비 8.7% 줄어든 5조 5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조합별로 보면 직판조합의 다단계판매 회원사 작년 매출액은 2조 8,8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줄었고, 특판조합은 2조 1,61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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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교체·무료 시음회 등 ‘전력투구’
뉴스킨은 글로벌 컨벤션 통해 반전 노려
2024.04.05
3高(고) 현상이 지속되며 다단계판매업계의 경기가 어려운 분위기 속, 반전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다. 침체된 시장에서 오히려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와 사업자들을 격려하는 활동으로 올해 변곡점을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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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일반 식품으로 영역 확장 도모해야
건강기능식품 정체기 인가 숨 고르기 인가(下)
2024.04.05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잠시 성장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2019년 4조 8,936억 원을 기록했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매년 두 자릿수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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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폰지’ 퓨처넷 설립자 한국 오나?
알바니아 대법, 한국에 신병 인도 결정…재판 후 피해 보상 가능할 듯
2024.03.29
광고만 봐도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속여 한국에서만 400억 원대 ‘폰지 사기’를 벌인 퓨처넷의 설립자가 국내에서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3월 25일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바니아 대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