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부담 덜어준다…중기부, 수출바우처 3차 모집
470억 원 투입해 1,200개사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고환율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7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470억 원 규모로 약 1,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역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한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수출액 및 매출액 규모에 따라 지원금액이 다르며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전시회, 인증 등 해외진출 시 필요한 15개 분야 8,000여 개 서비스를 수출바우처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가 올해 마지막 수출바우처 모집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원이 시급한 기업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수요까지 감안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8일부터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문의는 수출바우처 콜센터(055-752-8580)를 이용하면 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고환율과 대외 불확실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만큼, 이번 추가 공고는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올해 마지막 공고인 만큼 지원이 꼭 필요한 기업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