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30년이라는 신뢰 위에 새로운 시대를 열다

  • 전재범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02 17:11:56
  • 수정 시간 : 2026-07-06 17:11:01
  • x

하이리빙,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토종 직접판매기업 (주)하이리빙(대표이사 최영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이리빙은 지난 6월 24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회원과 임직원,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하이리빙이 걸어온 성장의 역사와 눈부신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 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Go to the Top’ 향한 100년 기업의 청사진
이번 행사는 ‘3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시대를 열다’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됐다. 1996년 창립 이후 외국계 기업의 공세 속에서도 굳건히 국내 시장을 지키며 회원과 함께 동반 성장해온 하이리빙의 3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26년 기업 슬로건인 ‘Go to the Top’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30년이라는 시간은 기업의 생애주기 측면에서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수많은 기업이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치열한 유통 환경 속에서 하이리빙은 철저한 회원 중심의 경영 철학과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접판매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명사 특강이 열렸다. 김 교수는 ‘초장수 시대의 롱런 비결과 행복의 기술’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그는 “앞으로 우리는 120~140세까지 살며 80~95세까지 일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며 “이러한 다사다난한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를 끝까지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100점짜리 거대한 행복 한 번보다, 10점짜리 소소한 행복을 자주 경험하고 이를 기록하는 ‘행복의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속 고난 극복 사례를 사업자들의 끈기와 열정에 빗대어 설명하며,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긍정적인 태도가 사업적 성공과 내구성의 핵심 원동력임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굳건한 신뢰가 만든 기적”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하이리빙 30주년 발자취를 담은 감동적인 기념 영상과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상영됐다. 가수 김종서, 박완규, 김경호, 배우 백봉기 등 유명 연예인들이 영상을 통해 하이리빙의 30주년을 축하하고 회원들의 식지 않는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배수정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배 이사장은 “30여 년 전, 외국계 기업에 몸담고 있을 당시 로컬 기업으로서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위협적인 경쟁사로 떠올랐던 곳이 바로 하이리빙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30년이라는 험난한 세월 동안 굳건히 살아남아 수많은 파트너를 키워낸 것은 결코 가벼운 성과가 아니며, 굳건한 ‘신뢰의 파트너십’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기적”이라며 하이리빙이 앞으로도 업계의 모범이 되어 지속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축사 이후에는 하이리빙의 30년과 앞으로 펼쳐질 100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단체 기념사진 촬영에서 참석자들은 전원 미디어 플래카드를 들고 환한 미소로 하이리빙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 2층과 3층에 별도로 마련된 파티장에서는 만찬이 제공되어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1층 행사장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경품 추첨 행사는 이날 축제의 백미로 꼽혔다.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의료기기 ‘라파 402’를 비롯해 ‘2027 비전 세미나 참석권’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물이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전달되며 행사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최영두 대표이사


회원은 하이리빙의 튼튼한 초석
이날 행사의 대미는 최영두 대표이사의 비전 스피치가 장식했다. 최영두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하이리빙이 3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굳건한 신뢰의 결과”라며 “어떠한 풍파 속에서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하이리빙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 30년간 훌륭한 초석이 되어주신 사장님들 덕분에 무너지지 않는 기반이 완성되었다. 이제 그 바탕 위에 새롭게 합류하는 사업자들과 다음 세대가 더욱 크고 멋진 건물을 지어 올릴 수 있도록 회사 임직원 모두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창립 30주년은 회사만의 기념일이 아니라 회원 한 분 한 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온 소중한 역사”라며 100년 기업을 향한 힘찬 닻을 올렸다.

한편, 하이리빙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모바일 기념 페이지 운영 및 회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축제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30년의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Go to the Top’을 향해 도약하는 하이리빙의 새로운 챕터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