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오너, 세노이드로 시간의 방향을 바꾼다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5-15 09:41:06
  • 수정 시간 : 2026-05-15 10:13:19
  • x

‘리버스12 세노이드 3종 론칭 세미나’ 개최



국내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주)오너(대표 노소라)가 지난 5월 12일 대전 KW컨벤션에서 ‘리버스12(REVERSE12) 세노이드 3종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회원 및 리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세놀리틱 기반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화장품 ‘리버스12 세노이드 3종’을 공식 공개했다.

강두윤 리더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출시 행사를 넘어 오너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제품 소개와 기술 설명, 체험 사례 발표, 비전 선포식, 승급식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12년의 젊음을 되돌리는 제품
노소라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오너의 역사적인 터닝포인트가 되는 날”이라며 “리버스12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가 아니라 시간을 되돌리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케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 단순히 피부 겉에 화장품을 바르는 시대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이제는 피부 과학과 기술력을 통해 노화의 방향 자체를 관리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바로 세노이드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소라 대표


특히 그는 “리버스12는 최소 12년의 젊음을 되돌려준다는 철학을 담은 브랜드”라며 “누군가 어떤 화장품을 쓰냐고 묻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아직도 일반 화장품만 사용하냐’고 반문하게 될 만큼 시장의 기준을 바꾸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오너라는 이름에는 ‘일하는 사람이 곧 주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짜 주인은 회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업자와 회원들”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오너는 회원들의 빛을 가리는 회사가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과 성공을 더욱 크게 비춰주는 무대가 되고자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너-비엔코 MOU 체결
행사에서는 오너와 비엔(B&)그룹 계열 유통사 비엔코(B&CO) 간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 왼쪽부터 오너 노소라 대표, 비엔코 김모세 대표


축사에 나선 비엔(B&)그룹 허원 회장은 “현재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결코 쉽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다”며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오너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진정한 기적은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너는 지금 그 기적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허원 회장


또한 허 회장은 “리버스12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니라 앞으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며 “세놀리틱 기술과 스피큘 기술이 결합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엔그룹 역시 오너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 글로벌 시장 확대까지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장품 시장의 게임체인저 자신감
뫼비우스 마케팅을 개발한 손형석 고문은 리버스12의 시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손 고문은 “단순히 이름만 바꾼 제품이 아니라 개념 자체가 다른 화장품”이라며 “전 세계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네트워크 마케팅은 결국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 핵심 시장”이라며 “새로운 개념과 기술이 등장해야 시장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바이오 산업과 K-뷰티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 지금이 기회”라며 “오너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후반에는 ‘리버스12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노소라 대표는 전국 핵심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오늘은 오너의 새로운 탄생일과 같은 날”이라며 “세계 최초의 기회를 함께 만드는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너의 또 다른 이름은 도전과 견딤이었다”며 “이제는 성공과 기적, 그리고 최고의 행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급 달성 승급식도 함께 진행됐다. 약 45명의 신규 직급자가 탄생한 가운데 5레벨에 오른 오화봉 사업자는 “오너 제품의 가능성을 믿고 기존 방문판매 사업을 정리한 뒤 집중했다”며 “세노이드 3종을 기반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경품 추첨과 제품 체험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좀비세포를 관리하는 세놀리틱 스킨케어
이날 핵심 프로그램은 리버스12 세노이드 3종에 적용된 기술 설명이었다. 제품 교육은 비엔(B&) 연구소장 정현호 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정 박사는 리버스12의 핵심 기술로 ‘네오다이아 스피큘’과 세놀리틱 성분의 시너지를 소개했다.

스피큘은 피부에 유효 성분을 직접 전달하는 DDS(Drug Delivery System) 기반 전달체 기술이다. 바다 해면 유래의 천연 미세침 구조를 활용해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각질 탈락 및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특히 세계 유일의 비화학적 정제 특허 기술인 ‘저온 고압 효소 분해법’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 정현호 박사


또한 비엔(B&)이 개발한 ‘네오 스피큘’은 실리카 기반 합성 미세침 기술로 기존 천연 스피큘의 통증과 제한적인 흡수력을 개선한 차세대 전달 시스템이다. 다공성 구조를 통해 유효 성분을 최대 75%까지 담지할 수 있으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 효율을 높였다고 소개됐다.

여기에 다이아몬드를 천연 스피큘 표면에 코팅한 ‘다이아 스피큘’ 기술이 더해지며 광채 및 피부 개선 부스터 역할을 강화했다.

정 박사는 세놀리틱 기술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세놀리틱(Senolytic)은 노화로 인해 기능이 멈췄지만 대사 활동은 지속하는 이른바 ‘좀비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개념이다. Senescence(노화)와 lytic(파괴)의 합성어로 노화 세포가 분비하는 염증 신호를 줄여 조직 건강 회복을 돕는 기술이다.

그는 “회화나무싹과 인도키노나무 추출물이 피부 세포에서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관리하는 효능을 확인했다”며 “리버스12 세노이드 3종은 세놀리틱 기반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무리 좋은 성분도 흡수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일반 화장품의 피부 흡수율이 낮은 반면 네오 스피큘 기술은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해 흡수 효율을 극대화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