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브코리아, 불황 뚫고 APAC 최대 트립
코타키나발루에서 확인한 성장과 결속 그리고 비전

라이프웨이브코리아(주)(지사장 이흥규, 이하 라이프웨이브)가 업계 불황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APAC 시장 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된 ‘2026 APAC 인센티브 트립’을 통해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스커버리 트립과 익스플로러 트립으로 나뉘어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 지사는 약 160명의 달성자를 배출하며 단일 국가 기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 APAC 핵심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역대 APAC 인센티브 트립 중 가장 큰 규모로, 단순한 행사 성과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 확장력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열린 환영의 밤
이번 인센티브 트립은 도착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5성급 리조트인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남중국해를 조망하는 이 리조트는 전용 해변과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입지로, 휴식과 자연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공간이다. 넓은 부지와 프라이빗한 동선, 그리고 다양한 부대시설은 참가자들이 온전히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첫날 저녁에는 환영 만찬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각국 리더들이 교류하며 글로벌 조직으로서의 결속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라이프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트립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향후 성장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리머 아일랜드와 보르네오 자연 체험
둘째 날은 이번 트립의 본격적인 하이라이트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단체 티셔츠 착용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소속감을 다진 뒤, 전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드리머 아일랜드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스노클링,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며 열대 자연을 만끽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산호초가 어우러진 환경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강한 몰입감을 제공했으며, 일반 관광객 접근이 제한된 프라이빗 운영 방식은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후에는 록 카위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했다. 오랑우탄, 보르네오 코끼리, 코뿔새 등 다양한 토종 및 멸종위기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보르네오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재활 중심의 운영 방식은 단순 관람을 넘어 환경 보존의 의미까지 전달했다.
한 참가자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며 “사업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인사이트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을 한눈에
셋째 날 일정은 도시와 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툰 무스타파 타워를 비롯한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경제적 배경을 이해했다.
이어 보르네오 문화 마을에서는 전통 가옥 탐방과 공연 관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바 원주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며, 다양한 부족 문화가 공존하는 보르네오의 특성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저녁에는 봉가완 강 크루즈와 반딧불 투어가 진행됐다. 맹그로브 숲을 따라 이어지는 일몰 풍경과 밤하늘을 수놓은 반딧불 군무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 속에서 참가자들은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시장 압도적 존재감 확인하며 성장 방향성 공유
넷째 날은 이번 인센티브 트립의 핵심인 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됐다. APAC 영업 부사장 켈멘 우이 켕셍의 주도로 진행된 미팅에서는 글로벌 시장 전략과 성장 방향성이 공유됐다.
이어 국가별 세션에서는 이흥규 지사장이 한국 리더 그룹을 이끌며 하반기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디렉터 직급 중심의 성장 확대를 위한 목표 설정과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며, 보다 체계적인 조직 확장 로드맵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진행될 리더십 부트캠프와 하반기 인센티브 트립을 주요 성장 기점으로 삼고, 조직 확장과 매출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실행 중심의 전략 설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한 해변 만찬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불꽃놀이와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 시장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비즈니스 성장 관련 4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SNS 챌린지 수상자 10명 중 8명을 한국이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조직 결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원팀 정신을 재확인했고, 향후 더 큰 성장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라이프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이 APAC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짧지만 밀도 높은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번 트립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학습과 영감, 그리고 비전을 동시에 얻은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