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엔, 지식 대신 감각을 깨우다
‘심미테라피’로 여는 힐링 비즈니스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천 청풍호 일대에서 엔지엔(주)(대표 장철영)의 특별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비전 공유를 넘어, 일상 스트레스에 지친 리더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체험하게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엔지엔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심미테라피’의 심도 있는 실전 교육이 진행됐다.
‘반응 중심 구조’로 바꾼 교육 패러다임
이번 행사에서 단연 화두가 된 것은 엔지엔이 새롭게 선보이는 ‘심미테라피’다. 심미테라피의 핵심은 기존의 지식과 암기 중심의 접근을 과감히 탈피한 ‘반응 중심 접근’에 있다. 과거의 테라피나 아로마 교육이 복잡한 이론과 인체 생리학적 지식을 외우는 데 집중했다면, 심미테라피는 감각과 직관을 통해 고객이 먼저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변화는 입문 구조의 혁신적인 단순화다.
아로마 오일 종류와 효과를 모두 외워야 하는 복잡한 교육 체계를 덜어내고 7장의 카드와 7종의 아로마만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구성했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깊이 반영한 수묵화 기반의 카드 디자인은 고객의 시각적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억눌린 감정 반응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한다. 고객의 상태를 억지로 ‘해석’하려 들기보다는, 고객 스스로 느낌을 먼저 알아차리고 작동하게 만든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은영 대표사업자는 현장에서 “사람은 논리보다 감각에 먼저 움직이기 쉽다. 향기는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변연계 영역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보다 훨씬 빠르게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며 “고객을 설득하려 할수록 사업은 늦어지지만, 먼저 느끼게 할 수록 몸과 마음의 변화는 빠르게 일어난다”며 심미테라피의 철학을 설명했다.

카드로 읽고 향으로 치유하는 3단계 시스템
무엇보다 심미테라피 시스템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나 흥미 위주의 이벤트에 머무르지 않는다. 철저하게 설계된 3단계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와 사업적 연계를 창출한다.
첫 번째는 카드를 통해 고객의 내면 상태와 무의식을 읽어내는 ‘심미안’ 단계다. 두 번째는 고객의 상태에 맞는 향과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 심리적 고통이 투영된 신체 부위를 연결하고 풀어주는 ‘심미팟’ 단계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러한 감각적 경험과 치유의 과정을 기록을 통해 축적하는 ‘INK’ 단계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교육 현장과 뷰티 숍 등에서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초보 사업자들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접근하기 쉽고, 이것이 사업 교육인지 진정한 힐링인지 모를 정도로 즐겁다”며 빠르게 몰입하고 있다.
반면 기존 아로마 경험자들은 “복잡했던 개념이 하나로 관통하며 실용성이 극대화되었다”고 높게 평가한다. ‘정답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과 부담이 사라지면서 판매자와 고객 모두의 심리적 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진 것이다. 특히 초기 학습 이후 동기 저하로 사업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른바 ‘3개월의 벽’이 심미테라피 도입 이후 크게 완화되었다.
이날 신은영 대표사업자가 주도한 심미테라피 실전 현장 교육은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4-5-7 호흡법(4초 들이마시고, 5초 멈추고, 7초 내쉬기)을 통해 뇌의 긴장을 풀고 변성의식을 일깨우는 기초부터 시연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짝을 지어 서로의 성향 카드와 감성 카드를 뽑고, 7차크라 아로마를 매칭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카드가 지시하는 특정 아로마 향을 강하게 거부하던 참석자가, 지속적인 호흡과 터치를 통해 억눌려 있던 무의식의 상처를 인정하자 점차 향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극적인 변화를 보인 것이다.
신은영 대표사업자는 “고객이 향을 거부하는 것은 뇌가 피로하거나 그 감정을 직면하기 싫어 방어 기제를 펴는 것”이라며 “육체적인 뭉침을 강하게 누르는 기존 마사지 방식을 넘어, 향기와 가벼운 터치로 마음의 고통을 덜어내는 ‘신체화 풀이’가 진정한 테라피의 미래”라고 설명했다. 두피부터 척추, 림프절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오일 터치 교육은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 등 숍인숍(Shop-in-shop)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원장들에게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독보적인 원리, 입소문으로 증명된 기적의 ‘뉴레파패치’
이번 워크숍에서는 심미테라피와 함께 엔지엔의 강력한 제품 라인업인 ‘뉴레파(Newrepa)패치’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이미 시장에서 효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뉴레파패치는 일반적인 화학적 통증 완화제와는 다르다.
인위적인 약물 투여가 아니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척력(밀어내고 당기는 힘)’ 즉, 물리적 파동 원리를 이용해 체내에 쌓인 염증과 독소를 외부로 배출(Pulling)하는 독보적인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뉴레파패치는 접착면만 갈아주면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식약처에서 자력을 이용한 의료기기로 정식 인증과 더불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증, GMP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 인증까지 모두 받아내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제품이 작고 가벼워 휴대성 또한 뛰어나다.
신형진 회장은 강연을 통해 “수십 년간 패치를 부착한 후 즉각적인 호전을 경험하는 수많은 사례가 곧 뉴레파의 가치를 증명한다”며 부작용 없이 근본적인 신체 밸런스를 회복시키는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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