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코리아, 새 역사…첫 최고직급자 배출
1,300명 참석한 컨벤션서 태국 성과, 홍콩 진출 청사진 공개

(주)퍼스트코리아(대표이사 김성덕)가 지난 5월 2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컨벤션을 개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더 모먼트(The Momen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훌쩍 뛰어넘은 1,300여 명의 국내외 회원이 참석하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날 회사 설립 이래 최초의 최고직급자와 최초의 여성 크라운이 동시에 탄생하며 퍼스트코리아의 잠재력을 재차 입증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 진출국 태국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홍콩을 거점 삼아 중화권으로 외연을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이 공개됐다.
빛나는 성공의 이름…화려한 레드카펫 퍼레이드
퍼스트코리아의 컨벤션은 레드카펫 퍼레이드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진정한 리더로서의 영향력이 발현되는 기점인 다이아몬드부터 모든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크라운 로열까지 각 리더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김성덕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이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같은 방향인 것을 다시 확인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컨벤션 주제인 ‘The Moment’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뜻으로, 오늘 이곳에 모인 모든 분에게 동기와 확신이 생기는 결정적인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성장세에 불을 지핀 퍼스트 다이렉트 타일랜드의 임직원과 한국 인센티브 트립 프로모션을 달성한 태국 회원들을 무대로 불렀다.

Petchmanee Chamnikul 퍼스트 다이렉트 타일랜드 지사장은 “퍼스트코리아와 퍼스트 타일랜드, 글로벌 조직이 더욱 강력하게 성장해 미래에는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들을 위한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대한 성공의 결승선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스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이날 이대규 의장은 태국 시장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홍콩 진출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확장 구상도 언급했다.

특히 이 의장은 “2년 전 태국 시장 오픈을 약속했을 당시에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기다려주고 결과를 만들어준 태국 사업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위해 홍콩과 중국 광저우에서도 퍼스트 사업을 함께하기 위해 참석해주셨다. 한국과 태국에 이어 또 다른 시장에도 계속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단에 오른 홍콩 관계자 Miao Jiatong은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과 싱가포르 시장까지 개척해 퍼스트코리아가 전 세계의 기준이 되는 글로벌 NO.1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최초의 여성 크라운, 최초의 최고직급자
이어진 직급 승급식에서는 도전과 열정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리더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국내 사업자뿐만 아니라 루비,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한 태국 회원들의 직급 인정식도 단행됐다. 이날 태국의 대표사업자 Veerawit Chaikhanapibool이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했다.
이번 승급식은 기존의 정적인 인정식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음악, 영상 연출이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대규 의장과 김성덕 대표이사는 한 명 한 명 신규 직급자들을 맞이하며 뜨거운 격려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새롭게 직급에 오른 리더들은 무대에 서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고백하며 “개인의 능력을 넘어 시스템 안에서 팀원들과 함께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특히 김은선 리더는 퍼스트코리아의 최초 여성 크라운으로 무대에 올랐다. 크라운은 최고직급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이 말은 김은선 리더가 최고직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은선 크라운은 “지난해 컨벤션에서는 평범한 아이 엄마였지만 1년 만에 크라운이라는 결과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수많은 거절과 가족의 반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끝까지 행동하고 버텼다. 평범한 사람들이 기본을 반복하며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직접 증명했고 이것은 퍼스트코리아였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최고직급 크라운 로열 인정식에서는 양재민 리더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퍼스트코리아 컨벤션의 주인공이기도 한 양재민 크라운 로열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왔으나,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어 선택한 도구가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이었다고 고백했다.
양재민 크라운 로열은 “11년 동안 직업군인 생활을 했고 가족을 위해 더 큰 삶을 만들고 싶어 네트워크 마케팅을 선택했다”며 “처음 참석했던 컨벤션에서 이대규 의장님의 강연을 듣고 잊고 지냈던 소년의 꿈을 다시 찾았으며 퍼스트코리아라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크라운 로열 달성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덧붙이면서 “퍼스트코리아가 5,000억, 1조 원 규모의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가 느낀 행복과 혜택을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 모든 사업자들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어 내는 일
배진만 크라운과 유장춘 대표사업자는 각자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방향성과 조직 운영, 도전 정신 등을 공유했다.
배진만 크라운은 “퍼스트 비즈니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특별한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남녀노소, 학력과 경험,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일”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의 달란트를 꺼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팀워크로 함께 성장했을 때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독려했다.
이어 강연에 나선 유장춘 대표사업자는 자신 역시 평범하게 살아온 고졸 출신이었다고 소개하며, 우연히 네트워크 마케팅을 만나게 된 뒤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22년 동안 사업을 이어오며 회사가 사라지는 경험과 실패, 좌절도 겪었지만 “하지 말까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발로 뛰기로 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결국 같은 말을 한다. 매일 행동했고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섰다는 것”이라며 꾸준함과 반복,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가은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번 ‘컨벤션: 더 모먼트(The Moment)’는 가수 케이윌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및 클로징으로 마무리됐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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