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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스, 호남권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4-24 10:00:13
  • 수정 시간 : 2026-04-24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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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센터 오픈 기대감 고조

 

매니스가 호남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매니스(대표이사 김진락)는 지난 4월 1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매니스 호남권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조직 확장과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센터 오픈 이후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고객과 사업자들이 함께한 자리로, 향후 전주센터 오픈을 앞두고 지역 네트워크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 리더들과 전국 주요 사업자들이 참석해 매니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지역 기반 확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했다. 

지난 2019년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며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뛰어든 매니스는 코로나19와 이어진 내수 경기침체라는 시장의 악재에도 지난 7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서 코로나19 이후 내수 경기침체로 사업을 접은 토종 업체들이 허다한 가운데 매년 꾸준히 성장해온 매니스의 저력은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진락 대표
 

김진락 대표 “전주, 매니스 전국화의 기폭제 될 것”
환영사에 나선 김진락 대표는 호남권 진출의 의미를 강조하며 전주센터의 전략적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대표는 “군산센터 오픈을 통해 호남권 진입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전주센터는 매니스 전국화를 본격적으로 가속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주는 단순한 지역 확장이 아니라 매니스 사업이 전국 단위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매니스는 지난 7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 회사로 떠올랐다”며 “우리의 시작은 부산, 울산, 창원 등 영남권이었지만 이제 수도권뿐만 아니라 호남에서도 점차 세를 넓혀나갈 것이다. 진정한 전국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매니스는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며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제는 각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직한 노력과 실행을 통해 지역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리오넥스 박상현 대표
 

친환경 생활용품 경쟁력 부각
리오넥스 박상현 대표는 제품 강연을 통해 매니스 생활용품 라인의 차별성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환경 문제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매니스 생활용품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인원 세탁세제를 중심으로 한 제품 전략에 대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필수품군은 한 번 선택하면 쉽게 바뀌지 않는 특성이 있다”며 “매니스는 이 영역에서 구조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천연 계면활성제를 기반으로 한 제품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세정력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며 “친환경성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 윤성욱 윤리위원장
 

“사람 중심 문화가 경쟁력”
윤성욱 윤리위원장은 ‘매니스 정신과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현재 시장은 가격 경쟁과 단기 수익 구조에 집중된 형태가 많다”며 “하지만 매니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심비’ 중심의 접근을 통해 차별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지속성은 시스템이나 제품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며 “진정성과 배려, 그리고 존중이 결합된 문화가 형성될 때 조직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이 사업은 결국 ‘역할의 복제’”라고 정의했다. 한 사람이 한 명을 정확하게 교육하고, 그 방식이 반복되며 확장되는 구조가 성공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매니스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자들의 사고와 행동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니스의 차별성에 대해 그는 명확하게 ‘사람’에서 답을 찾았다. 윤 위원장은 “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들이 매출이 정체되면 보상플랜에서 해답을 찾으려 한다”며 “더 쉽고 빠르게 수당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지만, 그것이 본질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윤 위원장은 “다른 회사가 매니스의 보상 구조나 숫자는 따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공유’의 철학은 쉽게 모방할 수 없다”며 “사람의 가치를 진심으로 높이는 회사, 그리고 관계 중심의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매니스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사람 중심의 문화가 매니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I 기반 보상플랜 고도화
전창후 사업자대표는 보상플랜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맞춘 시스템 진화를 소개했다.

전 대표는 “과거에는 단순한 구조 설명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사업 설계가 가능해졌다”며 “매니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보상플랜과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니스 보상플랜은 노력한 만큼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설계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주센터 오픈을 앞두고 호남권 시장 확대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매니스는 군산에 이어 전주를 거점으로 삼아 호남권 조직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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