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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리코리아, ‘2026 아카데미 & 서밋 아시아’ 개최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4-02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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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속 헬스케어 비즈니스 방향 제시



(주)캘러리코리아(대표이사 스티븐 존 플립스)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 캘러리 아카데미 & 서밋 아시아’를 개최하고, 2026년 글로벌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캘러리코리아 한국 회원을 비롯해 캘러리라이프 아시아 마켓 회원 약 1,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글로벌 리더 및 본사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필드 중심 전략으로 재도약 선언
행사의 포문은 글로벌 다이아몬드 직급자와 임원진의 등장으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특별 강연과 직급 인정식, 갈라 디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스티븐 존 플립스 공동설립자 & 한국 대표이사


스티븐 존 플립스 공동설립자 & 한국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생산 인프라, 비즈니스 시스템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된 만큼 캘러리라이프의 성장은 필연적”이라며 “이제는 더 큰 도약을 향해 함께 나아갈 단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탁상 중심이 아닌 필드 중심의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과감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한국 시장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회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의 실행력과 리더십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실질적인 활동 중심의 성장을 당부했다.

▷ 조정 부지사장


캘러리코리아 총괄 조정 부지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직접판매공제조합 송주연 이사, 김이영 실장, 인천관광공사 강진주 차장과 전재옥 과장 등 주요 내외빈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마켓은 현장 중심 조직 재정비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형식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회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 재편과 필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 안정성과 윤리 기준 강화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과학 자문·리더십 전략 집결
행사에서는 캘러리라이프 과학자문위원인 닥터 주디, 닥터 캐네디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항노화 및 헬스케어 분야의 과학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제품 개발 철학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다이아몬드 포럼과 리더 스피치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전략, 제품 전달 방식,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성공 사례 중심의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 Mr.보고 최고운영책임자


캘러리아카데미 강연에 나선 Mr.보고 최고운영책임자는 기조 연설에서 기업 철학과 사업 방향성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과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AI 시대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단순한 역량을 넘어 에너지와 혁신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캘러리 사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찾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성찰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항노화 산업은 인류 건강을 위한 핵심 분야이며, 캘러리는 이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리더는 제품의 사용자이자 앰버서더로서 스스로 건강과 변화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성 있는 경험과 체험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본질은 고객 창출과 혁신”이라며 “캘러리는 전 세계 지사를 기반으로 항노화 분야에서 글로벌 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일 제품이나 단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캘러리는 단순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아닌 개인의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확장하는 무대”라며 “회원 각자가 자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할 때 조직 전체의 성장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K-POP 퍼포먼스팀 공연과 갈라 디너, 행운권 추첨으로 꾸며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네트워킹과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며 아시아 시장 간 결속력을 강화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캘러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밋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회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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